델브.AI 창업자 프란잘리 아와스티, '손을 가진 챗GPT' 신규 AI 프로젝트 'Dash' 공개
델브.AI 창업자 프란잘리 아와스티, '손을 가진 챗GPT' 신규 AI 프로젝트 'Dash' 공개
델브.AI 성공 이끈 젊은 창업자, 차세대 AI 어시스턴트 개발 박차
[AF 에엪 기술융합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델브.AI(Delve.AI)의 창업자이자 현재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고 있는 18세 대학생 프란잘리 아와스티(Pranjali Awasthi)가 새로운 AI 프로젝트 "Dash"를 진행하고 있다. 아와스티는 Dash를 "손을 가진 ChatGPT"라고 소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Dash는 단순히 대화만 하는 것을 넘어 실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로 설계되었다. 앞서 아와스티가 2022년 1월 설립한 델브.AI는 AI 기반 연구 데이터 추출 및 요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구자들의 반복적인 연구개발(R&D) 작업을 최대 75%까지 단축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델브.AI는 설립 이후 약 45만 달러(한화 약 6억 2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3년 10월 기준 약 1,200만 달러(한화 약 165억 6천만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델브.AI는 온 덱(On Deck), 파이오니어 펀드(Pioneer Fund), 백엔드 캐피털(Backend Capital), 빌리지 글로벌(Village Global) 등 유수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란잘리 아와스티가 선보일 'Dash'가 AI 기술의 다음 단계를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AF 에엪 기술융합부 press@artfr.co.kr
◎ AF(에엪) https://artfr.co.kr
Copyright © ARTF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F #에이에프 #에엪 #RWA #realworldassets #실물자산 #현실자산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