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르 2025, AI와 창의성의 융합 조명

소나르 2025, AI와 창의성의 융합 조명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음악·기술 축제, AI 중심 프로그램 강화
 
[AF 에엪 기술융합부] 2025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소나르(Sónar) 페스티벌은 올해 AI와 창의성의 융합에 초점을 맞춘다. Sónar+D에서는 AI와 예술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포럼, 워크숍,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 작곡, AI 기반 시각예술,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등 다양한 AI 예술 프로젝트가 대거 소개된다. 세계 각국의 예술가, 기술자,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예술적 상상력과 창작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AI는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도구이자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 창의성의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F 에엪 기술융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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