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진 아티스트, 서울 레지던시 참가 확정

프랑스 신진 아티스트, 서울 레지던시 참가 확정

청년 예술가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발
 
[AF 에엪 유럽문화부] 2025년 5월 13일 프랑스 청년 예술가 마리 파블로바가 서울 예술 레지던시에 초청되어 6월부터 2개월간 한국에서 창작활동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이후 한불 양국 청년 예술가 27명이 상호 방문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파블로바는 “서울의 역동적인 예술 환경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프랑스 문화원은 “청년 예술가의 국제적 교류가 양국 예술계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프로그램 기간 중에는 오픈 스튜디오, 워크숍, 전시회 등 다양한 교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AF 에엪 유럽문화부
 

◎ AF(에엪) https://artfr.co.kr
Copyright © ARTF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F #에이에프 #에엪 #Art&FR_EU #한국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