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에이아이(OpenAI)의 지피티 이미지 1.5 출시
장기 기억과 다단계 추론으로 예술가와 창작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다
지피티 5.2는 복잡한 작업과 장기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예
술 기술 분야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

[AF 에엪 기술융합부] 인공지능 기술의 선두 주자인 오픈에이아이(OpenAI)가 2025년 12월 11일,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인 지피티 5.2(GPT-5.2)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지피티 5.2는 이전 버전보다 문제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 생각하는 다단계 추론 능력과 방대한 분량의 문서나 프로젝트의 맥락을 끝까지 기억하는 장기 기억 능력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긴 이야기의 흐름을 짜는 시나리오 작가, 전시 기획서를 작성하는 기획자, 여러 편의 연작을 준비하는 예술가들이 인공지능과 함께 긴 호흡의 창작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모델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형 작업 흐름과 결합할 때 진정한 위력을 발휘한다. 인공지능이 이미지, 소리, 글과 같은 창작 자산들을 관리하는 장기 비서 역할을 수행하며, 작품에 필요한 자료 조사부터 수정 이력 관리, 저작권 및 출처 표기까지 보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대규모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나 시리즈 작품을 제작할 때 인공지능이 단순한 생성 도구를 넘어 전체 과정을 관리하는 프로젝트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정보 기술 업계의 대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피티 5.2 공개 당일인 12월 11일, 자사의 업무 보조 인공지능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Copilot)에 이 모델을 즉시 도입했다. 이어 12월 중순에는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통해 창작자들이 인공지능 비서를 더욱 세밀하게 설정하고 자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코파일럿 스튜디오란 사용자가 자신의 업무에 맞게 인공지능 비서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 수 있는 개발 환경을 뜻한다.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아트테크 실무 현장에서도 지피티 5.2의 활용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에서 작품을 설명하는 글이나 작가의 의도를 담은 작가 노트를 작성할 때, 혹은 작품의 이미지를 글로 설명하거나 프로젝트의 일정과 예산안을 짤 때 인공지능이 훌륭한 초안을 만들어줄 수 있다. 특히 장기 기억 기능은 디지털 아카이빙(기록 보관) 프로젝트나 대규모 전시 기획에서 빛을 발한다. 예술가가 과거에 작업했던 맥락이나 영감을 얻었던 자료들을 인공지능이 잊지 않고 추적하며 보조하기 때문이다.
2025년 12월 19일 현재,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을 통한 고품질 자동화가 늘어날수록 창작자의 저작권 보호와 데이터 출처 표기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오픈에이아이는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대비하는 지침인 프리페어드니스 프레임워크(Preparedness Framework)에 따라 윤리적 사용 가이드를 강화했다. 이는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규범 설계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AF 에엪 기술융합부 press@artfr.co.kr
◎ AF(에엪) https://artfr.co.kr
Copyright © ARTF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F #에이에프 #에엪 #AI #인공지능 #오픈AI #챗GPT #chatGPT
'AI - ARTTECH > Over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트스왑(BeatSwap), 케이팝 저작권 토큰화 플랫폼 정식 가동 (0) | 2025.12.31 |
|---|---|
| 스토리 프로토콜과 아이겐클라우드, 검증 가능한 인공지능 시대의 문을 열다 (0) | 2025.12.30 |
| 오픈에이아이, 챗지피티 이미지 4배 빨라진 신모델 전격 공개 (0) | 2025.12.28 |
| 퍼플렉시티 - 벤징가 - 호날두 삼각 제휴 — '전문 데이터 + 브랜드 허브' 전략 가속화 (1) | 2025.12.27 |
| 엑스(X, 구 트위터) 인공지능 그록(Grok) 이미지 애니메이션 기능 통합 (0) | 20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