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아트테크협회 백남준포럼 새해 신년 인사
우정과 지성, 네트워크의 축제를 펼치다
2년의 여정, 예술과 기술의 담론을 잇다

[AF 에엪 독자소통부]
새해를 맞아, 백남준포럼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백남준포럼은 2023년 11월, 예술,기술,사유가 교차하는 담론의 장을 만들고자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예술 정신과 네트워크적 사유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동시대 예술과 사회를 잇는 열린 포럼으로 출발했습니다.
2024년에는 ‘찾아가는 현장 포럼’으로 활동을 확장했습니다. 건축가 사무실, 대학교, 전시장, 박물관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이론에 머무르지 않는 실천적 담론을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백남준의 다면체적 사고를 바탕으로 메타버스와 AI 시대 예술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습니다.

2025년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이론과 정책을 아우르는 심화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백남준의 주요 출판물을 기반으로 한 학술 심화 학습을 진행했으며, 특히 5월 29일 국회에서 「K-아트 디지털 확장 전략」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미술문화 담론을 공적 의제로 확장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같은 해 8월에는 한국아트테크협회가 정식 승인을 받으며, 백남준포럼과 클럽발키리가 협회 산하 단체로 편입되어 활동의 공신력과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백남준포럼은 예술, 기술, 사유의 교차 지점을 탐구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정기적인 포럼과 격월 독서 모임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지식과 관점을 축적해 왔습니다.
2026년에도 백남준포럼은 예술가 백남준의 실험정신과 네트워크적 사유를 동시대적으로 계승하며, 더욱 확장된 기획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예술 담론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정책 제안과 공적 논의를 통해 미술문화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며, AI, 메타버스 시대의 예술적 가능성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백남준포럼의 여정에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아트테크협회
백남준포럼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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