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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ARTTECH/Overview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프로 '크리에이트 허브(Create Hub)' 정식 출시

by AF(에엪)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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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프로 '크리에이트 허브(Create Hub)' 정식 출시

협업형 창작 플랫폼의 진화

코파일럿 페이지, 다중 인공지능 에이전트, 음성 명령 통합 등 아이디어 구상부터 최종 산출물까지 연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로고

 

 

 

 

[AF 에엪 기술융합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2025년 11월 자사의 대규모 연례 콘퍼런스인 '이그나이트(Ignite)'에서 발표한 내용을 현실화하며, 12월 1일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비즈니스(Microsoft 365 Copilot Business)'를 통해 크리에이트 허브(Create Hub) 기능을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이 혁신적인 플랫폼은 조직 단위의 창작 작업 흐름(워크플로우)을 근본적으로 강화한다. 공식 발표문과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크리에이트 허브는 협업 문서(코파일럿 페이지), 전문화된 인공지능 에이전트(Agent), 그리고 음성 활성화 기능을 결합하여 아이디어 발상부터 최종 결과물 제작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당 월 21달러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중소기업(SMB, Small and Medium Business)을 포함한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협업과 인공지능 자동화의 결합: 코파일럿 페이지


크리에이트 허브의 가장 핵심적인 강점은 협업과 자동화의 강력한 결합이다.

코파일럿 페이지(Copilot Pages): 이 기능은 인공지능이 생성한 아이디어, 참고 자료, 이미지, 데이터 분석 결과를 하나의 중앙 집중식 협업 페이지로 통합한다. 팀원들은 이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모든 변경 사항은 체계적으로 버전 관리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 팀이 신제품 캠페인 기획을 논의할 때, 인공지능이 제안한 콘셉트, 경쟁사 분석 데이터, 시각 자료, 홍보 문구(캐치카피) 초안 등이 모두 하나의 문서에 통합되어, 팀의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다중 인공지능 에이전트(Multi-Agent System): 크리에이트 허브는 리서처(Researcher), 애널리스트(Analyst), 디자이너(Designer) 등 특정 업무에 전문화된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을 탑재하고 있다. 이들 에이전트는 각각 콘텐츠 조사, 데이터 분석, 시각 디자인과 같은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또는 병렬로 작업함으로써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획기적으로 가속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PowerPoint) 통합을 통한 혁신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소프트웨어인 파워포인트와의 심층적인 통합은 크리에이트 허브의 실용성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

예를 들어, 마케터가 워드(Word) 프로그램에 작성한 상세한 프로젝트 제안서(예: "2026년 1분기 신제품 출시 캠페인 제안, 목표는 1억 달러 매출 달성")를 코파일럿 프로에 업로드하면, 인공지능은 다음과 같은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자동 슬라이드 변환: 텍스트 기반의 제안서를 완전히 형식화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덱(발표 자료)으로 변환한다.

핵심 요점 추출 및 시각 자료 생성: 제안서의 핵심 요점과 판매 목표가 자동으로 추출되며, 이와 관련된 시각 자료(예: 예상 판매량 차트, 시장 성장률 그래프, 제품 목업 이미지)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슬라이드에 삽입된다.

레이아웃 및 브랜드 적용: 발표 자료의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색상 구성(컬러 스킴)이 조직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춰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러한 전면적인 자동화는 기존에 사람이 텍스트 작성부터 시작해 슬라이드 설계, 시각 자료 검색 및 제작, 레이아웃 조정에 수 시간 이상을 소요했던 프로세스를 수십 분 이내로 대폭 단축하고 있다.

다중 에이전트의 병렬 처리 능력과 핸즈프리 워크플로우


크리에이트 허브에 내장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의 병렬 처리 능력은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강력한 이점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기업의 브랜드 재정립(리포지셔닝)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리서처 에이전트는 시장 트렌드와 경쟁사 분석을 수행하고, 동시에 애널리스트 에이전트는 과거 캠페인의 투자 대비 수익률(ROI) 데이터를 분석하며, 디자이너 에이전트는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색상 옵션을 생성하는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병렬 처리 덕분에 전체 프로젝트 완성 시간을 30%에서 50%까지 줄일 수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곧 출시될 음성 활성화 인공지능 기능은 사용자가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음성 명령만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핸즈프리 워크플로우'를 가능하게 한다. 이 기능은 이동 중이거나 다른 작업을 병행해야 하는 창작자나 경영진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전트 365 컨트롤 플레인(Agent 365 Control Plane)'과 'MCP 프로토콜(Microsoft Copilot Protocol)' 지원을 통해 외부 개발자들도 크리에이트 허브 위에서 조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쉽게 구축하고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이 완비되고 있다.

기업 도입 시 고려할 점: 보안과 거버넌스


크리에이트 허브는 소규모 스튜디오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조직에게 창작 생산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기업이 도입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운영 정책)이다.

기능 제공 범위: 일부 고급 기능, 특히 대량 작업 처리와 맞춤형 에이전트 구축 기능은 '코파일럿 프로' 또는 기업용 최상위 요금제(엔터프라이즈 플랜)에서만 제공될 수 있다.

보안 및 데이터 관리: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 권한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생성 로그 보관 정책, 프라이버시 규정 등이 조직의 내부 규정과 국내외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외부 전문 툴과의 통합: 현재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와 같은 외부 전문 디자인 및 영상 편집 도구와의 심층적인 통합은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지속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 실제 통합 범위와 시점은 추후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사의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3억 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다양한 플랫폼에 배포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IDC 보고서). 크리에이트 허브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기술적 이점뿐만 아니라, 데이터 보안, 저작권 책임 소재 등에 대한 명확한 운영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발표문, 크리에이트 허브 제품 페이지, 그리고 통합 파트너 공지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AF 에엪 기술융합부 press@artf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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