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 ARTTECH/Overview

오픈에이아이(OpenAI)의 지피티 이미지 1.5 출시

by AF(에엪) 2026. 1. 2.
반응형

오픈에이아이(OpenAI)의 지피티 이미지 1.5 출시

인공지능 시각 창작의 새로운 시대 열다

구글 제미나이와의 경쟁 속에서 이미지 수정 성능 4배 강화, 대화창 안에서 정교한 디자인 작업 가능해져

 

 

오픈AI 로고.

 

 

[AF 에엪 기술융합부] 인공지능 기술의 선두 주자인 오픈에이아이가 2025년 12월 16일, 새로운 이미지 생성 모델인 지피티 이미지 1.5(GPT-Image 1.5)를 전격 출시했다. 이 모델은 챗지피티를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공개되었으며, 기업용 서비스인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이번에 선보인 지피티 이미지 1.5는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속도가 평균 4배나 빨라졌으며, 사용자가 입력한 요청 사항을 이해하는 능력이 대폭 향상되어 더욱 정교하고 세밀한 이미지 창작이 가능해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미지를 수정할 때 원래 이미지가 가진 고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는 능력이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이미지의 일부분만 바꾸려 해도 전체적인 구도나 색감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새로운 모델은 조명이나 구성, 색상 등 핵심 요소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변경 사항만 정확하게 적용한다. 예를 들어 사진 속의 인물은 그대로 둔 채 배경의 날씨만 바꾸거나, 한 이미지에 있는 물체를 다른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옮기는 복잡한 편집 작업도 짧은 명령문 하나로 수행할 수 있다.

오픈에이아이는 이어 12월 17일, 챗지피티 내부에 탑재된 모든 이미지 기능을 지피티 이미지 1.5로 전면 교체했다. 이와 함께 이미지의 특정 부분만 선택해 감쪽같이 고치거나 채워넣는 정밀 인페인팅(Inpainting) 기능과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편집 도구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인페인팅이란 그림이나 사진에서 손상된 부분을 복구하거나 불필요한 사물을 지우고 주변 배경과 어울리게 메우는 기술을 뜻한다.

이번 출시는 최근 구글이 내놓은 인공지능 제미나이(Gemini) 3와 이미지 생성 도구인 나노 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픈아이의 최고경영자인 샘 알트만은 내부 회의를 통해 인공지능 시장에서 구글과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을 인정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더욱 공격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보급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지피티 이미지 1.5는 이러한 시장 주도권 쟁탈전을 위한 최신 무기인 셈이다.

이제 챗지피티의 이미지 생성 기능은 단순히 그림을 그려주는 도구를 넘어,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다듬는 종합 창작 작업실로 진화했다. 특히 이미지 안에 글자를 그려넣는 성능이 획기적으로 좋아져서, 정보 그림(인포그래픽)이나 홍보용 포스터처럼 글자가 포함된 시각 자료를 만드는 일이 훨씬 쉬워졌다. 정보 그림이란 복잡한 정보나 자료를 한눈에 보기 쉽게 시각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을 말한다.

전문 디자이너나 영상 예술가들은 이번 모델 도입으로 초기 시안 제작과 수정 반복 작업 시간을 대폭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비교 측정하는 엘엠에스와이에스(LMSYS) 평가에서 지피티 이미지 1.5는 경쟁 모델보다 글자 표현 정확도는 20%, 전체적인 이미지 품질은 15%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19일 현재, 전 세계 사용자들은 대화형 인공지능 안에서 텍스트와 이미지가 완벽하게 결합되는 새로운 창작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

AF 에엪 기술융합부 press@artfr.co.kr
 

◎ AF(에엪) https://artfr.co.kr
Copyright © ARTF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F #에이에프 #에엪 #AI #인공지능 #오픈AI #챗GPT #chatGP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