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에이아이와 어도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챗지피티 안에서 포토샵과 어도비 익스프레스 바로 쓴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대화창에서 직접 전문가용 사진 편집 기능 활용,
누구나 공짜로 수준 높은 디자인 작업 가능

[AF 에엪 기술융합부] 인공지능 기술의 선두 주자인 오픈에이아이(OpenAI)와 세계적인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Adobe)가 2025년 12월 10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ChatGPT) 내부에 포토샵(Photoshop),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 아크로뱃(Acrobat) 기능을 합친 것이다. 이에 따라 챗지피티를 사용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화면을 옮기지 않고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편집과 문서 디자인 작업을 대화창 안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2025년 12월 19일 현재, 이 기능은 컴퓨터용 프로그램과 웹사이트, 그리고 아이폰용 운영체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폰용 서비스는 2026년 초에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포토샵 기능이 챗지피티 안으로 들어온 것은 창작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이전에는 전문 기술이 있어야만 가능했던 사진 편집을 이제는 일상적인 대화 문장으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대화창에 "사진 배경을 흐릿하게 바꾸고 전체적인 밝기를 화사하게 조정해줘"라고 입력하면, 챗지피티가 포토샵의 고성능 편집 도구를 스스로 작동시켜 즉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함께 통합된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릴 그림이나 초대장, 포스터 등을 글자 설명만으로 뚝딱 만들어낼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문서 편집 도구인 아크로뱃 기능 덕분에 피디에프(PDF) 파일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설명을 덧붙이는 작업도 복잡한 단추를 누를 필요 없이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다. 여기서 피디에프란 문서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디서든 쉽게 열어볼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문서 형식을 말한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강력한 기능들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사실이다. 사용자들은 어도비 계정만 하나 가지고 있으면 챗지피티 안에서 이 모든 전문 도구들을 별도의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입장에서는 챗지피티의 엄청난 사용자들을 자사의 서비스로 끌어들일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오픈아이는 창작 활동에 꼭 필요한 도구들을 플랫폼 안에 갖춤으로써 서비스의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이번 협력은 값비싼 구독료를 내기 어려웠던 1인 창작자나 중소 규모의 예술가들에게 전문가용 도구를 마음껏 활용할 기회를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많은 미술가와 디자이너들은 복잡한 작업 과정을 인공지능이 대신 처리해줌으로써 실제 창작의 핵심인 아이디어를 짜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결국 전 세계 창작 생태계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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