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 ARTTECH/Overview

오픈에이아이(OpenAI) GPT Image 1.5 - 이미지 생성의 혁신 속도와 정밀성

by AF(에엪) 2026. 1. 16.
반응형

오픈에이아이(OpenAI) GPT Image 1.5 - 이미지 생성의 혁신 속도와 정밀성

창작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탄생…

OpenAI, 4배 빠른 GPT Image 1.5 공개로 인공지능 이미지 제작 산업 혁신


작년 12월 중순부터 서비스 시작, 2026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통합 완료 예정

 

 

오픈AI 로고.

 

 

[AF 에엪 기술융합부] 인공지능 기술의 정점으로 불리는 오픈에이아이(OpenAI)의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 GPT Image 1.5가 전 세계 창작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2025년 12월 16일 공식 출시된 이 모델은 12월 중순부터 챗지피티(ChatGPT)를 통해 단계적으로 배포되었으며, 이제는 대다수 사용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태이다. 특히 이 모델은 기존 모델(1.0)과 비교했을 때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속도가 평균 4배나 빨라졌으며, 단순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넘어 정교하게 수정하는 편집 기능에서 혁신적인 진보를 이뤘다.

오픈에이아이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손 안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창작 작업실)'라고 정의했다. 이는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작업을 누구나 말 한마디로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가장 돋보이는 기술은 이미지를 수정할 때 조명, 구도, 인물의 얼굴 특성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일관되게 유지하는 능력이다. 과거에는 이미지를 조금만 수정해도 전체 분위기가 바뀌어버리는 문제가 있었으나, GPT Image 1.5는 이러한 한계를 완벽히 극복했다.

일관성 유지와 텍스트 렌더링의 비약적 발전

GPT Image 1.5의 핵심적인 특징은 이미지의 특정 부분만 변경하면서도 전체적인 조화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왼쪽 인물의 옷만 정장으로 바꾸고, 오른쪽 인물과 배경은 그대로 두어라"는 명령(프롬프트)을 내리면, 인공지능은 지시한 부분만 정확히 찾아내어 수정한다. 오픈에이아이의 공식 사례를 살펴보면, 기업의 로고나 고유한 브랜드 상징물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마케팅용 포스터의 배경만 계절별로 바꾸는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그동안 인공지능의 약점으로 꼽혔던 텍스트 렌더링(이미지 안에 글자를 그려넣는 기술) 능력이 대폭 개선되었다. 이제는 포스터나 인포그래픽(정보 전달용 시각 자료) 제작 시 작은 글자 하나까지 오타 없이 선명하게 표현한다. 이는 전문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이나 마케터들이 별도의 디자인 도구 없이도 완성도 높은 광고물을 즉시 제작할 수 있게 돕는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에이피아이(API, 소프트웨어 간의 연결 고리) 이용 가격을 20% 인하하여, 기업들의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춘 점도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통합과 기업용 AI의 진화

현재 챗지피티 인터페이스에는 새로운 '이미지(Images)' 섹션이 추가되어 사용자들이 미리 설정된 필터나 유행하는 명령어를 활용해 창작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윅스(Wix)와 같은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과 글로벌 디자인 에이전시들은 이미 이 모델을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시범 운영)를 진행하며 실제 업무에 도입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역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들은 자사의 업무용 인공지능 비서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365 Copilot)에 GPT Image 1.5를 완전히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중순부터는 워드(Word), 파워포인트(PowerPoint), 엑셀(Excel) 등 일상적인 사무 도구 안에서 곧바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자인 앱인 디자이너(Designer)에서는 사용자의 짧은 입력만으로도 인스타그램용 그래픽, 발표용 슬라이드, 온라인 광고 배너 등을 자동 생성한다. 조명, 구도, 색감 같은 세부 요소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기업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정해진 디자인 규칙)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는 엔터프라이즈(대기업 및 기관) 사용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각 콘텐츠 제작 도구의 진화가 업무 효율성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법적 고려사항과 안전한 이용 수칙

이처럼 강력한 기능을 상업적으로 활용할 때는 반드시 법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 생성된 이미지에 특정 로고, 상표, 혹은 공인의 얼굴(초상권)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오픈에이아이 이용약관의 지식재산권 관련 조항인 '섹션 5: 콘텐츠 소유권'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권리는 사용자에게 귀속되지만,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와의 관계나 상업적 라이선싱(사용 권한 허가) 조건은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전이 창의성의 문턱을 낮추고 있는 지금, GPT Image 1.5는 2026년 기업용 인공지능 도입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디지털 창작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AF 에엪 기술융합부 press@artfr.co.kr
 

◎ AF(에엪) https://artfr.co.kr
Copyright © ARTF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F #에이에프 #에엪 #AI #인공지능 #오픈AI #챗GPT #chatGP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