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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33

[이상미의 AI아트] NFT, 기술보다 제도가 먼저다 [이상미의 AI아트] NFT, 기술보다 제도가 먼저다미국발 '블록체인 빅뱅'...규제 변화가 던지는 경고 한국 NFT 시장, 제도적 현실감 확보 필요 글쓴이 : 이상미 (백남준포럼 이사장, 이상아트 대표이사) 지난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에 관한 3대 법안을 통과시켰다. ‘GENIUS Act’, ‘CLARITY 개정안’, ‘Anti-CBDC 감시국가 법안’이 그것이다. 해당 법안들은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정부 발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견제,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 등 미국 내 규제 틀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금융 정책의 변화를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전반에 큰 파문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특히 NFT를 활용한 디지털 예.. 2025. 9. 12.
[이상미의 AI아트] 'Crypto Week'로 본 시각예술계의 3가지 로드맵 [이상미의 AI아트] 'Crypto Week'로 본 시각예술계의 3가지 로드맵 글쓴이 : 이상미 (백남준포럼 이사장, 이상아트 대표이사) 미국 하원이 크립토 위크(Crypto Week·2025.07.14.~07.18)를 맞아 GENIUS Act, CLARITY Act, CBDC Anti-Surveillance State Act 등 3대 법안을 한꺼번에 처리한다. 이들 법안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은행 지급보증을 부여해 담보투명성을 확보하고, NFT를 디지털 상품으로 규정해 탈중앙화 성숙단계별 규제를 적용하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원천 차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이 통과되면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제도권 편입과 규제 명확화를 통해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활용도를 극대화할 기반.. 2025. 9. 9.
파이낸셜뉴스, 이상미 유럽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장 오피니언면 새 필진 합류 파이낸셜뉴스, 이상미 유럽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장 오피니언면 새 필진 합류 창간 25주년 맞아 오피니언면 대폭 개편, 인문 칼럼 필진으로 참여 파이낸셜뉴스가 2025년 9월 2일자부터 오피니언면을 대폭 개편하면서, 이상미 유럽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장이 인문 칼럼 필진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창간 25주년을 맞은 파이낸셜뉴스는 "폭넓은 시각, 날카로운 진단… 오피니언에 깊이를 더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오피니언 지면을 전면 재편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급변하는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을 통찰력 있게 분석·진단하는 역량 있는 각계 전문가 24명이 새로 참여하게 됐다. 새로운 오피니언면은 크게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fn광장'에는 강성진 고려대 교수, 김경준 전 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박기순 한중경제포럼 회장,.. 2025. 9. 5.
[이상미의 AI아트] 미디어아트의 시선으로 본 AI의 과제 [이상미의 AI아트] 미디어아트의 시선으로 본 AI의 과제 글쓴이 : 이상미 (백남준포럼 이사장, 이상아트 대표이사) 19세기 사진과 영화의 등장은 예술과 기계가 본격적으로 교차한 역사적 분기점이었다. 백남준은 브라운관을 예술의 매개체로 승화시키며 미디어아트라는 개념을 창출했다. 매체 자체가 곧 예술이자 메시지임을 천명한 그의 통찰은 오늘날까지 미디어아트의 철학적 토대가 되고 있다. 1960~70년대 비디오아트와 키네틱 아트는 기술과 미학, 관객 참여를 융합하여 디지털 인터랙션 기반 예술의 초석을 놓았다. 현대 미디어아트는 인공지능(AI),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등 신기술과 결합하며 아트테크 산업의 중추적 영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NFT 시장 규모는 88억 달러(약 11조 4.. 2025. 8. 14.
[이상미의 AI아트] 백남준과 사유하는 힘 [이상미의 AI아트] 백남준과 사유하는 힘 AI 시대, 예술의 본질과 인간 사유의 중요성을 묻다 글쓴이 : 이상미 (백남준포럼 이사장, 이상아트 대표이사) AI가 예술 창작의 주체로 부상하면서, 우리는 기술혁신이 아닌 철학적 질문과 정책적 대응의 교차로에 서 있다. 창작의 주체는 누구인가? 예술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은 이제 학술 담론이 아니라 제도 설계와 교육 정책의 문제로 전이되고 있다. 2022년 제이슨 앨런은 이미지 생성 AI 미드저니(Midjourney)를 활용해 만든 ‘우주 오페라 극장’로 콜로라도 주립박람회 디지털아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23년 2월, 미국 저작권청(USCO)은 인간 저작성이 결여되었다는 이유로 해당 작품의 저작권 등록을 거부했다. 기술 기반 예.. 2025. 7. 11.
AI 기반 댄스 생성 기술, 새로운 안무 창작 가능성 제시 AI 기반 댄스 생성 기술, 새로운 안무 창작 가능성 제시‘춤추는AI’, 인간 창작과 AI의 협업 실험 [AF 에엪 기술융합부] AI 기반 댄스 생성 기술 스타트업 ‘춤추는AI’가 인간의 움직임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안무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안무가의 창작 과정을 보조하고, 전에 없던 독창적 스타일의 안무를 탄생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AI가 제안한 동작을 바탕으로 안무가는 자신의 해석과 감정을 더해 새로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인간과 AI의 협업이 예술 창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업계 전문가들은 AI 댄스 생성 기술이 무용, 공연예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신선한 영감을 제공하며, 창작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AF 에엪 기술융합부 ◎ AF(에.. 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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