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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75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5 폐막… 대형 설치 예술과 한국 미술의 강한 존재감 확인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5 폐막… 대형 설치 예술과 한국 미술의 강한 존재감 확인175개 화랑 참여한 미주 최대 미술 장터, 젊은 수집가들은 실험적인 작품과 디지털 예술에 주목 [AF 에엪 기술융합부]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이자 세계 미술 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척도로 불리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5’가 2025년 12월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12월 5일부터 3일간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75개의 유력 화랑(갤러리)이 참여했다. 이들은 회화, 조각, 사진뿐만 아니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예술 등 2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주최 측이 공식적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방문객 수는 약 8만 명에 달해 예년 수.. 2026. 1. 4.
팬톤, 2026년 올해의 컬러로 클라우드 댄서 선정하며 고요한 변화 예고 팬톤, 2026년 올해의 컬러로 클라우드 댄서 선정하며 고요한 변화 예고27년 만에 돌아온 흰색 계열의 선택,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찾는 평온과 내면의 성찰 메시지 [AF 에엪 기술융합부] 세상의 모든 색에 이름을 붙이고 유행을 이끄는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2026년을 이끌어갈 올해의 컬러로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 색상 번호 11-4201)를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1999년 팬톤이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무려 27년 만에 처음으로 흰색 계열을 선택한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다. 팬톤 측은 선정 배경을 설명하며 끊임없는 소음과 불확실성, 그리고 디지털 기술의 과도한 사용으로 지친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의 평온과 깊.. 2026. 1. 3.
아시아문화전당, 판소리·AI 결합으로 '문화경제' 전환 시도한다 아시아문화전당, 판소리·AI 결합으로 '문화경제' 전환 시도한다전통예술 보존과 기술융합의 균형을 목표로 한 혁신 로드맵 제시…기술 파트너십, 신진 작가 지원, 데이터 윤리 체계 명시 [AF 에엪 기술융합부] 아시아문화전당(ACC)이 한국 전통예술인 판소리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아트테크 프로젝트를 향후 10년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2026년 프로토타입 공개를 목표로 로드맵을 가속화한다. 아시아문화전당의 김상욱 전당장은 12월 6일과 7일 공개 인터뷰를 통해 다음 10년의 키워드를 '문화경제'와 '아트테크'로 설정하고, "판소리 및 AI 기술을 결합한 아트테크를 새로운 문화 장르로 키울 것"이라고 명시적으로 밝혔다. 또한 " 아시아문화전당는 '창작, 유통, 소비'를 잇는 가치 사슬(Value C.. 2025. 12. 23.
이우환 화백, 독일 볼프강 한 미술상 수상… 한국 미술의 세계적 위상 재확인 이우환 화백, 독일 볼프강 한 미술상 수상… 한국 미술의 세계적 위상 재확인루트비히 미술관 “동서양 경계 넘는 존재의 본질 탐구” 평가, 2026년 대규모 회고전 개최 확정 [AF 에엪 기술융합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세계적인 작가인 이우환(89) 화백이 독일 쾰른의 루트비히 미술관이 수여하는 제32회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25년 11월 말 공식 발표된 이번 수상은 1994년 상이 제정된 이래 신디 셔먼, 이사 겐즈켄 등 세계적 거장들이 거쳐 간 권위 있는 영예다. 한국 작가로는 2018년 양혜규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며, 이는 한국 미술이 단발적인 유행을 넘어 세계 미술사의 핵심적인 흐름으로 깊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다. .. 2025. 12. 19.
파리 패션 위크 SS26: 지속가능성 트렌드와 K-패션의 실험적 진입 파리 패션 위크 SS26: 지속가능성 트렌드와 K-패션의 실험적 진입 소재 혁신 '대세'로 부상, 친환경 투명성 요구 거세지다 [AF 에엪 유럽문화부] 2025년 가을 시즌에 진행된 파리 패션 위크 2026 봄/여름(SS26) 여성복 컬렉션이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어지면서, 지속가능성과 소재 혁신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가 패션계의 대세로 자리 잡았음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런웨이와 프레젠테이션 공간에서는 단순히 친환경을 '언급'하는 것을 넘어, 이를 실제 제품에 적용하는 실무적인 사례들이 대거 공개되었다. 디자이너들은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 바이오 기반 직물, 그리고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 가죽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컬렉션을 구성했다. 이는 소재가 더 이상 디자인을 제약하는.. 2025. 10. 22.
파리 코리아엑스포, 15구 '김치데이' 제정 선포로 유럽 K-컬처 새 이정표 세우다 파리 코리아엑스포, 15구 '김치데이' 제정 선포로 유럽 K-컬처 새 이정표 세우다 총 728,784달러 기록한 AI 아트 경매 시장, 파리 15구 '김치데이' 제정 소식으로 문화적·산업적 가치 더욱 고조 [AF 에엪 유럽문화부] 파리 코리아엑스포 2025가 2025년 10월 4일과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15구 마리에 광장(Parvis de la Mairie du 15e arrondissement)에서 이틀간의 시민 축제 형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주말 행사는 현지 시민들이 K-푸드 마켓, 전통 공예 체험, 한글 서예 워크숍, K-팝 및 전통 공연 등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특히 10월 4일 오후에 열린 김치데이 발족식은 이번 엑스포의 .. 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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